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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큐필드스탭조행기

마루큐필드스탭조행기입니다.

2011. 1. 30. 옥천 비야골낚시터
제목 2011. 1. 30. 옥천 비야골낚시터
작성자 김정엽 (ip:61.102.74.251)
  • 작성일 2011-02-04 15:39:3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405
  • 평점 0점





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낚시를 통해 한겨울 추위를 따뜻한 정으로 버틸수 있었습니다.

항상 낚시갈때쯤 강추위가 시작되는통에 웬만한 추위는 끄떡안했지만 떡밥이 얼어붙는 추위에는

손을들지 않을수 었었습니다.

멀리서 취재차 낚시춘추 서성모 기자님도 동행을 했었는데 여주 헤라 낚시터에서와는 다르게 단한번의

입질도 못보고 철수를 했습니다.

수면이 얼지않도록 뿜어대는 펌프도 커다란 얼음 수염을 달고 있을정도로 추운날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자리를 지켰던 서기자님과 헤라 클래스 운영자인 개똥이님과 쟈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번에도 함께 하며 삼겹살과 소주와 함께 지난 겨울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이날 점심때 먹은 옻닭!! 쟈칼아 잘먹었다~~^^;

이틀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 나눌수 있었던 여러 회원들과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환경과 채비구성  (29일) 아사타나, 양글루텐, 양우동

낚싯대     13척  날 씨

    눈온후 맑음

포인트

  중앙잔교 중간자리

수 온     1.5 도
목줄 길이

  윗목줄 34센티

아랫목줄 40센티    

원줄/목줄호수   원줄 0.6호 목줄 0.3호
수 심   3 미터권 바람/대류

 바람은 우에서 좌로

 대류는 좌에서 우로

사용한 찌

남촌 파워세트 아사타나찌(튜브) 3호, 남촌 양우동용 솔리드찌 5번,

 나루예 "오"찌(무크) 4호

 

 

 

 

 

 

 

 

 

 

 

떡밥배합 및 조과 등 기타사항 

 

프로그램 200cc + 가텐 200cc + 페레경 200cc + 파워-x 200cc + 물 200cc + 아사타나 잇폰 200cc

 

미끼는 와다글루와 역옥소립,대립 이었습니다.

 

처음 아사타나를 시작할때는 남촌 파워세트 아사타나용 3호(3목맞춤)를 사용했었고 양바늘 슬로프로

 

전환했을때는 남촌 양우동용 솔리드찌 5번(6목 맞춤)을 사용했었는데 시인성을 위해 조금더 톱이 두꺼운

 

무크찌인 나루예 오 (5목 맟춤)으로 전환해서 사용했습니다.

 

윗바늘 바라사 5호 아랫바늘 타쿠마 5호

 

처음엔 아사타나를 시도했었는데 강한 대류와 바람에 양바늘을 바닥에 붙이는 낚시로 전환했습니다.

 

일전에도 종종 사용했듯이 집어제와 미끼를 별도로 사용했을때 약한 입질을 파악하기 쉬웠던 방법이라

 

집어제를 의도적으로 떨군후 양 글루텐과 양 역옥을 번갈아가며 일명 "꼬달기"로 입질을 유도했지만 입질을

 

받아내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긴시간동안 그다지 날씨는 호전되지 않았고 매서운 바람에 떡밥이 너무 얼어서

 

낚시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날은 집어와 미끼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우동 마부시 낚시를 해볼요량으로 철수를 감행했습니다.

 

 

환경과 채비구성  (30일) 단차슬로프

 

낚싯대     10척  날 씨

    맑음

포인트

  연안잔교 좌측자리

수 온     1.5 도
목줄 길이

  윗목줄 8센티

아랫목줄 60센티    

원줄/목줄호수   원줄 0.6호 목줄 0.4호
수 심   2.3 미터권 바람/대류

 바람은 뒤에서 앞으로

 대류는 좌에서 우로

사용한 찌

남촌 블랙 무크찌 0호, 나루예 "축"찌 (롱무크) 3호

 

 

 

 

 

 

 

 

 

 

떡밥배합 및 조과 등 기타사항 

 

프로그램 200cc + GTS 200cc + 후유노 바라케 200cc + 파우더베이트 set 200cc + 물 200cc 

 

차후엔 따뜻한물 100cc에 5분 이상 불린 입전과립 100cc + 글루바라 200cc를 추가로 넣고 골고루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미끼는 어신(아타리)

 

남촌 블랙무크 0번 (8목맞춤), 나루예 축 (9목 맟춤)

 

윗바늘 바라사 5호 아랫바늘 타쿠마 5호

 

매번 우동을 끓이고 정리하는 과정이 귀찮기도 하지만 사나기분을 묻혀 고물(마부시)낚시를 하려면

 

역옥보다 훨씬 점도도 있으면서 겉에 묻은 어분가루덕에 집어에도 도움이 될수 있어서 종종 사용합니다. 

입전과립과 글루바라는 물과 함께 섞어놓은 떡밥 사이사이에 골고루 섞이게끔 떡밥을 잘게 부수며 사용했구요.

처음부터 깊은 목내림후의 안정적인 집어에 신경쓰느라 손물을 여러번 쳐서 떡밥을 조정해서 사용했는데

단차슬로프때는 집어제의 무게로 인해 찌가 침강하지 않도록 찌의 선단 한마디 부분이 나오도록 떡밥 크기와

점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게 보다 안정적인 낚시를 할수 있는 첫번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번 겨울 낚시때마다 과도한 집어제로 낭패를 봤던 경우가 많아서 평소때보다 비교적 가벼운 떡밥 운용과

입자가 고운 떡밥을 선택했는데 애석하게도 서서히 풀리는 집어제와 한번에 훅 풀리는 떡밥 모두 건드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성된 어신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사나기분을 듬뿍 묻혀 붕어를 유혹해 봤지만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매서운 날씨는 붕어뿐만 아니라 낚시하는 사람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어제를 경험삼아 텐트까지 동원해 비교적 춥지 않게 낚시를 할수 있었지만 아마도 붕어는 아직 대부분의 수면이

얼음에 덮여 있어 구석지고 조용한 곳에 붕어들이 단체로 숨어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요 몇일사이 날씨가 제법 추위를 덜 느끼게끔 많이 올랐는데 추위가 가시기전 다시들려 꼭 손맛을 보고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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